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각 5경기: 프로시노네 9/2~10/11, 사수올로 9/2~10/12. 리그·컵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프로시노네 — 홈 2승과 나폴리전 무득점의 차이
프로시노네는 이번 시즌 홈에서 베네치아를 3-2, 코모를 2-0으로 이겼습니다. 베네치아전에서는 실점이 있었지만 코모전에서는 득점과 무실점을 함께 달성했습니다. 홈에서 공격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은 사수올로를 상대할 때 기대할 만한 근거입니다.
다만 직전 나폴리 원정에서는 0-3으로 패했습니다. 크베르나제가 공격적인 시도를 이어갔고 라이몬도에게도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사수올로가 앞선 원정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실점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프로시노네가 홈에서 보여준 득점 성과를 되찾을 여지는 있지만, 나폴리전의 무득점까지 고려하면 마무리가 안정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수올로 — 강팀 상대 득점과 원정 수비의 부담
사수올로는 유벤투스를 3-2로 꺾었고, 직전 AC 밀란과도 1-1로 비겼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서 모두 득점했다는 점은 프로시노네에도 위협적입니다. 특히 원정에서 아탈란타와 몬차에 패하고 볼로냐와 비겼지만, 세 경기 모두 골을 넣었습니다. 원정 승리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공격까지 약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반면 이 세 번의 원정에서 모두 2골씩 허용했습니다. 수비수 레이센의 장기 부상과 이드제스의 출전 불확실성도 수비 구성에 부담을 줍니다. 프로시노네가 홈에서 공격 기회를 확보한다면 사수올로가 실점을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두 팀은 9월 코파 이탈리아에서도 90분 동안 1-1로 맞섰고, 사수올로가 승부차기로 진출했습니다. 당시 결과는 두 팀의 격차가 크지 않았다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번에도 사수올로가 원정 득점 능력을 유지한다면 프로시노네의 홈 이점을 줄이고 승리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프로시노네를 근소하게 유리하게 봅니다. 홈에서 3경기 중 2경기를 이겼고, 사수올로는 원정 3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으며 모두 2골씩 내줬습니다. 다만 사수올로 역시 매 경기 득점하고 있어 홈팀의 수비가 안정적으로 버틸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프로시노네가 홈에서 보여준 공격 성과를 이어갈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가를 중요한 차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