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각 5경기: 세인트 미렌·하이버니언(9~10월, 리그).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세인트 미렌 — 램지와 술레의 득점, 계속되는 실점
세인트 미렌은 던디를 2-1로 이기며 리그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골키퍼 제이컵 채프먼의 긴 패스를 받은 에세오사 술레가 캘빈 램지에게 공을 내줬고, 램지가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후반에는 킬리언 필립스의 크로스를 술레가 헤더로 마무리했습니다. 두 선수의 득점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확인된 공격 연결은 최근 득점이 적었던 세인트 미렌에 중요한 변화입니다.
그렇다고 공격과 수비가 한 경기 만에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최근 5경기에서 13골을 허용했고, 던디전에서도 후반에 한 골을 내준 뒤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할 뻔했습니다. 하이버니언의 최근 득점이 많지 않아도 홈팀 수비에는 여전히 부담이 남습니다.
하이버니언 — 엘딩의 연속 득점과 세인트 미렌 수비
하이버니언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오언 엘딩이 폴커크전과 셀틱전에서 연속으로 득점했습니다. 셀틱전에서는 조 뉴얼의 빠른 프리킥을 받아 경기 초반 골을 넣었고, 폴커크전에서는 펠릭스 파슬라크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세인트 미렌이 최근 실점을 많이 허용했다는 점에서 엘딩의 움직임은 원정팀이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실제 공격 수단입니다.
다만 엘딩의 연속 득점에도 하이버니언은 두 경기 모두 1-2로 졌습니다. 셀틱전에서는 제이슨 커의 자책골로 빠르게 동점을 허용했고 카밀로 두란에게 결승골을 내줬습니다. 최근 맞대결 다섯 경기에서 세인트 미렌에 패하지 않았다는 기록도 있지만, 현재의 저조한 리그 성적을 대신할 만큼 결정적인 근거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종합 판단
이번 경기에서는 세인트 미렌의 홈 승리를 예상합니다. 던디전에서 램지와 술레가 직접 득점 기회를 만들어 냈고, 하이버니언은 최근 다섯 차례 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세인트 미렌 역시 최근 실점이 많았지만, 램지와 술레가 보여준 공격 연결은 하이버니언 수비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하이버니언의 엘딩도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했습니다. 세인트 미렌이 던디전 후반처럼 상대에게 슈팅 기회를 내준다면 하이버니언도 무승부나 원정 승리를 노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