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5경기(90분 기준): 레반테 9월 21일~10월 26일(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월 10일~25일(리그·챔피언스리그). 날짜는 한국시간입니다.
90분 기준 · 오른쪽 최신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레반테 — 홈 4경기 13득점과 함께 나온 10실점
레반테는 이번 시즌 리그 홈 4경기에서 베티스에 5골, 바르셀로나에 2골, 세비야에 3골, 아틀레틱에 3골을 넣었습니다. 같은 4경기에서 10골도 허용해 공격 성과와 수비 문제가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레반테를 단순히 득점이 부족한 하위권 팀으로 볼 수는 없지만, 홈 득점만으로 아틀레티코보다 많은 골을 넣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어렵습니다.
21일 아틀레틱전에서는 로제르 브루게가 전반 초반 두 골을 넣어 승리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아틀레틱 선수의 퇴장이 있었으므로 최종 3-1을 온전히 같은 조건에서 거둔 성과로 보기는 어렵지만, 두 골은 상대의 퇴장 이전에 나왔습니다. 브루게는 25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하프타임에 교체됐습니다. 이후 훈련 복귀 보도와 결장 예상이 엇갈리는 만큼, 실제 출전 여부와 경기력을 확정하지 않고 레반테 공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 상태로 구분해야 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최근 실점 억제와 원정에서 이어진 승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4승 1무, 7득점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알라베스와 에스파뇰을 상대한 최근 리그 원정 두 경기에서도 각각 2-1, 1-0으로 이겼고, 슈투트가르트 원정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1-1로 비겼습니다. 원정 경기마다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레반테가 최근 5경기에서 10골을 허용한 것과 비교하면 실점 관리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24일 데포르티보전에서는 훌리안 알바레스가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이겼습니다. 알바레스는 앞선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도 득점했습니다. 레반테가 이번 시즌 홈에서 여러 차례 득점했다는 점은 아틀레티코의 무실점을 장담할 수 없게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최근 원정에서 득점과 실점 억제를 함께 보여줬습니다. 코케와 조니 카르도소의 출전에는 부상 문제가 남아 있으나, 최근 경기에서도 다른 중원 선수들을 활용하면서 공식전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종합 판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레반테는 홈 4경기에서 13골을 넣었지만 같은 기간 10골을 허용했고,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는 평균 2.0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알라베스와 에스파뇰을 상대한 리그 원정에서 모두 이겼고, 공식전 5경기에서 두 골만 내줬습니다. 레반테가 홈에서 득점할 수 있다는 사실과 상대보다 많은 골을 넣어 이길 수 있다는 판단은 구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