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K리그1 각 5경기: 광주(9월 13일~10월 24일), 김천(9월 13일~10월 24일). 최근 경기부터 표시합니다.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광주 — 아이데일·바 루아가 만든 최근 득점 증가
광주는 리그 33경기에서 30골을 넣었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만 9골을 기록했습니다. 11일 울산을 4-3으로 이겼고, 18일 대전 원정에서 2-3으로 패한 뒤 24일 부천을 3-0으로 꺾었습니다. 단기간의 성과만으로 시즌 내내 부진했던 공격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볼 수는 없지만, 현재 김천을 상대할 때는 이 변화가 중요합니다.
부천전에서 아이데일은 두 골, 바 루아는 한 골과 두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광주는 유효슈팅도 11개를 만들었고, 울산전에서는 바 루아가 두 골, 아이데일이 한 골을 넣었습니다. 서로 다른 두 상대를 상대로 두 선수의 득점 가담이 확인된 만큼, 김천은 이들의 마무리와 기회 창출을 함께 경계해야 합니다.
김천 — 세 번의 무승부와 최근 실점의 의미
김천은 올해 광주를 세 차례 만나 모두 비겼습니다. 9월 김천 홈에서는 두 골을 먼저 넣고도 후반에 두 골을 내줘 2-2로 끝났습니다. 최근 대전전에서도 정재민의 동점골로 1-1을 만들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실점해 1-2로 패했습니다. 광주가 최근 득점력을 높였더라도 김천이 다시 무승부로 막아낼 가능성을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다만 김천의 최근 서울전 2-2에서 나온 두 골은 모두 페널티킥이었습니다. 그 결과만으로 일반적인 공격 상황에서 득점 기회를 꾸준히 만들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광주 역시 울산·대전과의 두 경기에서 6골을 내줬으므로 김천의 공격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김천이 대전전처럼 동점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다면, 광주는 최근 늘어난 득점에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종합 판단
광주 FC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시즌 전체 성적은 김천이 앞서지만, 최근 광주는 울산·대전·부천을 상대로 연달아 득점했고 부천전에서는 아이데일과 바 루아가 세 골에 모두 관여했습니다. 김천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한 번만 승리했고, 대전전에서도 동점을 만든 뒤 결승골을 내줬습니다. 최근 광주의 공격 성과는 김천의 득점 기록보다 뚜렷합니다.
다만 광주는 최근 울산·대전전에서 각각 세 골을 내줬고, 김천과의 올해 세 번의 대결에서도 모두 비겼습니다. 광주가 공격에서 우위를 보이더라도 실점을 줄이지 못하면 무승부로 끝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