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5경기: 나고야 그램퍼스(9.29~10.21), 요코하마 F. 마리노스(10.7~10.21). 리그·컵·천황배 포함.
11경기 기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나고야 그램퍼스 — 최근 늘어난 득점과 남아 있는 실점 부담
나고야는 10월 11일 가와사키 프론탈레 원정에서 2-1, 17일 가시와 레이솔 원정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연속해서 득점했다는 점은 12위라는 현재 순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변화입니다. 21일 세레소 오사카전에서도 1골을 넣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공격 성과가 곧 수비 안정으로 이어진 것은 아닙니다. 나고야는 이번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17골을 내줬고, 14일 파지아노 오카야마와의 컵대회에서도 3골을 허용해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올라갔습니다. 최근 득점을 늘렸더라도 요코하마의 공격을 막는 문제는 별도로 남아 있습니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실점을 줄여도 승리로 이어지지 않은 최근 경기
요코하마는 리그 11경기에서 11실점으로 나고야보다 적게 내줬습니다. 10일 세레소 오사카와 17일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를 상대로 모두 0-0을 기록한 것도 실점 억제 능력을 보여줍니다. 나고야가 최근처럼 여러 차례 득점하기 쉽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그 두 경기에서는 요코하마 역시 골을 넣지 못했고, 21일 도쿄 베르디와도 2-2로 비겼습니다. 요코하마의 다니무라 가이나가 리그에서 6골을 기록하는 등 득점 수단은 있지만, 최근 리그 세 경기 연속 무승부를 끊으려면 나고야의 실점 가능성을 실제 득점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종합 판단
나고야 그램퍼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가와사키와 가시와를 연달아 꺾은 최근의 득점 성과가 요코하마의 세 경기 연속 무승부보다 이번 승부에 더 직접적인 변화를 보여줍니다. 다만 요코하마는 리그 전체 실점이 적고 두 차례 연속 무실점 경기도 치렀습니다. 나고야의 수비가 여전히 실점을 허용하고 있어, 요코하마가 공격에서 답을 찾는다면 무승부나 원정 승리로 이어질 여지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