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히로시마 5경기(2026년 09/29~10/21), 시미즈 5경기(2026년 10/07~10/21). 리그·르방컵·천황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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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히로시마 — 전반적인 득점 성과와 공격진의 선택지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리그 11경기에서 25골을 넣었고, 스즈키 아키토는 그중 8골을 기록했습니다. 10월 17일 교토를 3-0으로 이길 때도 득점력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다섯 공식전의 대부분에서 상대 골문을 열었다는 점은 시미즈와의 경기에서도 중요한 강점입니다.
하지만 21일 나가사키 원정에서는 전반에 두 골을 내준 뒤 0-4로 졌습니다. 세바스티앙 알레가 후반 퇴장해 수적으로 불리해졌기 때문에 네 골 실점을 전부 기존 수비 수준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시오타니 쓰카사와 사사키 쇼의 부상 공백도 있어, 시미즈가 공을 전진시키는 상황에서는 수비진의 조합이 중요합니다.
시미즈 — 반격의 득점은 있지만 수비진의 공백이 부담
시미즈 에스펄스는 미토전과 천황배 나가사키전에서 각각 두 골을 넣었습니다. 후지이 도모야는 미토전과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르방컵 경기에서 득점해 반격에 기여했습니다. 히로시마가 직전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 불안을 이용할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시미즈는 21일 마치다에 0-5로 졌고, 후반에 마쓰자키 카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했습니다. 수비 핵심 스미요시 제라니레숀의 부상 공백도 있습니다. 마치다전의 대량 실점에는 수적 열세가 영향을 줬지만, 공격력이 좋은 히로시마를 상대로 수비 자원을 다시 꾸려야 한다는 부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종합 판단
히로시마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시미즈도 최근 공식전에서 득점을 만들었지만, 히로시마는 여러 경기에서 공격 성과를 이어왔고 현재 리그 득점 규모에서도 앞서 있습니다. 시미즈 수비의 선수 공백까지 고려하면 히로시마가 득점할 기회를 더 자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히로시마 역시 나가사키전 퇴장과 기존 수비수 부상으로 출전 구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시미즈가 최근 득점에 관여한 후지이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간다면 히로시마가 손쉽게 경기를 끝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확인된 공격 성과의 차이가 더 커 히로시마가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