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V-파렌 나가사키 5경기(9/19~10/17, J1리그·국내 컵) · 산프레체 히로시마 5경기(9/29~10/17, J1리그·국내 컵)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산프레체 히로시마 — 득점과 실점 억제가 동시에 앞섭니다
히로시마는 리그 10경기에서 25골을 넣고 6골을 허용해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17일 교토전에서도 스가 다이키, 스즈키 아키토, 가토 무쓰키가 차례로 골을 넣어 3-0으로 이겼습니다. 스즈키는 리그에서 8골을 기록하며 득점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다섯 공식전에서 모두 무실점 승리를 거뒀지만, 이 기록에는 하부리그 팀을 상대한 컵대회 경기들도 포함됩니다. 그럼에도 리그에서도 도쿄 베르디와 교토를 연이어 무실점으로 제압해 수비 성과가 한 대회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나가사키가 최근 실점한 경기들이 이어지는 만큼 히로시마의 득점 자원을 제어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V-파렌 나가사키 — 공격 시도와 실제 득점 사이의 차이
나가사키는 17일 가시마전에서 15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0-2로 졌습니다. 11일 지바전에서도 슈팅 18개를 기록하고 득점은 1골에 그쳤습니다. 슈팅 수만으로 결정적인 기회의 질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공격 시도가 현재 승리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은 확인됩니다.
마테우스 제수스와 티아고 산타나는 이번 리그에서 각각 3골을 넣었습니다. 이들이 출전해 공격에 관여하면 나가사키도 득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다섯 공식전에서 승리가 없고 올해 히로시마와의 두 맞대결도 1-3, 0-2로 패했습니다. 현재까지는 히로시마의 실점 억제 능력을 흔들었다고 볼 근거가 부족합니다.
종합 판단
히로시마의 원정 승리를 예상합니다. 히로시마는 득점을 책임질 선수들이 있고 리그에서 가장 적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가사키는 최근 슈팅을 여러 차례 시도한 경기에서도 득점을 충분히 얻지 못했으며, 올 시즌 앞선 두 맞대결에서 히로시마 수비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나가사키가 홈에서 공격 횟수를 늘리고 마테우스 제수스나 티아고 산타나의 마무리를 끌어낸다면 히로시마도 부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두 팀의 득점 성과와 실점 차이를 보면 히로시마가 승부를 이끌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