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5경기: 제프 치바(9/13~10/11), 요코하마 F.M(9/19~10/14). 리그·컵·대륙대회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적은 실점으로 유지한 상승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최근 다섯 공식전에서 네 번 이겼고, 실점은 세 골에 그쳤습니다. 특히 리그에서는 9경기 9실점으로, 같은 기간 19골을 허용한 제프 치바와 차이가 납니다. 이번 경기는 화려한 득점보다 상대가 공격을 마무리하기 전에 기회를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요코하마의 강점입니다.
지난 4월 치바 원정에서는 전반에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에 세 골을 넣어 3-2로 이겼습니다. 당시와 똑같은 전개를 예상할 근거는 없지만, 치바가 득점하더라도 요코하마가 경기를 되돌릴 공격 자원을 갖고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제프 치바 — 측면 공격의 개선을 득점으로 바꿀 수 있을까
제프 치바는 11일 나가사키를 상대로 17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1-1로 비겼습니다.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준 만큼 기회 생성만으로 승리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다섯 공식전에서 5득점 9실점이라는 수치도 공격을 시도한 뒤 수비에서 견뎌야 할 부담을 보여줍니다.
다만 나가사키전에서 돌아온 다나카 가즈키는 측면 공격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4월 요코하마를 상대로 실제 두 골을 넣었던 팀인 만큼, 이번에도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면 승부를 흔들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공격에 나선 뒤 수비에서 추가 실점을 줄이는 성과까지 따라야 합니다.
종합 판단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90분 승부에서 우세합니다. 최근 공식전의 실점 억제와 리그 전체의 수비 성적에서 차이가 크고, 치바와의 올해 두 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이겼습니다. 치바는 다나카 가즈키의 복귀와 홈경기를 활용해 득점 기회를 늘릴 수 있지만, 공격 성과를 승리로 바꾸려면 실점 관리까지 개선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