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5경기: 레흐 포즈난 9월 17일~10월 18일, 선덜랜드 9월 16일~10월 18일. 리그·유로파리그 포함.
2경기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레흐 포즈난의 리그 15득점과 유로파리그 무득점
레흐 포즈난은 최근 폴란드 리그 세 경기에서 라도미아크 라돔을 5-1, 실롱스크 브로츠와프를 4-1, 코로나 키엘체를 6-1로 꺾었습니다. 세 경기에서 15골을 넣으며 공격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에서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레버쿠젠에 각각 0-4로 패했습니다. 최근 공식전 평균 득점이 높아도 이번 대회에서는 아직 한 골도 넣지 못했다는 차이가 큽니다.
선덜랜드 역시 최근 리그 경기에서는 수비가 흔들렸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다섯 골을 허용했고 브라이턴과 본머스에도 두 골씩 내줬습니다. 레흐 포즈난이 자국 리그에서 보여준 득점력을 되찾을 여지는 있지만, 앞서 만난 두 유럽대회 상대에게 득점하지 못했던 만큼 선덜랜드의 실점 기록만으로 다득점을 예상할 수는 없습니다.
선덜랜드의 유럽대회 2연승이 갖는 의미
선덜랜드는 AZ 알크마르를 1-0으로 이기고 토레엔스 원정에서 2-1로 승리했습니다. 유로파리그에서 두 경기 모두 이겼다는 점은 레흐 포즈난과 가장 크게 대비되는 기록입니다. 특히 레흐 포즈난이 이번 대회 두 경기에서 여덟 골을 허용한 상황이어서, 선덜랜드도 득점 기회를 얻을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선덜랜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전과 본머스전에서 연속으로 무득점 패배를 당했습니다. 유럽대회에서는 접전을 이겼지만 리그에서는 공격이 막혔습니다. 레흐 포즈난이 홈에서 선덜랜드의 득점을 제한한다면, 최근 자국 리그에서 보여준 공격 성과를 앞세워 지금까지의 유로파리그 부진을 만회할 기회가 있습니다.
종합 판단
레흐 포즈난의 홈 승리를 우선합니다. 유로파리그 두 경기에서 무득점 8실점으로 출발했다는 점은 분명한 약점이지만, 최근 폴란드 리그에서 세 경기 연속 다득점 승리를 거뒀습니다. 선덜랜드는 유로파리그 2연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프리미어리그 세 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 본머스 원정에서 많은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레흐 포즈난의 최근 공격 성과가 선덜랜드의 리그 수비 부진과 맞물릴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선덜랜드는 이미 유럽대회에서 두 차례 승리했고, 레흐 포즈난은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공격과 수비 모두 고전했습니다. 따라서 홈팀 승리를 예상하되, 선덜랜드의 유럽대회 성과를 고려하면 확실한 우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