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본머스 5경기(09.12~10.16), 선덜랜드 5경기(09.12~10.16). 리그·컵·유럽대항전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본머스 — 유럽대항전 득점과 리그 무승의 간격
본머스는 슈투름 그라츠를 3-0으로 이기면서 에바닐송, 라얀, 알바로 로드리게스가 득점했습니다. 그러나 직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는 첼시에 1-5로 패했고, 리그 6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습니다. 같은 공격진이 선덜랜드를 상대로도 득점할 수는 있지만, 유럽대항전 승리 하나로 리그에서의 수비 문제까지 해결됐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저스틴 클라위버르트와 아민 아들리는 부상 이후 슈투름 그라츠전을 앞두고 제한적인 출전이 가능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두 선수가 공격 선택지를 늘려주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완전한 경기 소화가 가능한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선덜랜드 — 토렌스전 역전승이 보여준 교체 자원의 역할
선덜랜드는 토렌스 원정에서 0-1로 뒤지다 줄스 아호카와 노아 사디키의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그라니트 자카와 엔조 르 페가 공격 전개에 관여한 것은 선덜랜드가 선발 선수만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팀은 아니라는 근거입니다.
문제는 리그에서 최근 3연패를 당했고 그 기간 9실점을 했다는 점입니다. 브라이언 브로비는 복귀를 조심스럽게 관리하고 있으며 윌슨 이시도르의 몸 상태도 변수입니다. 본머스 역시 실점이 많지만, 선덜랜드가 원정에서 상대 공격을 억제할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종합 판단
리그에서는 두 팀 모두 수비가 흔들리고 있지만 본머스의 승리 가능성을 근소하게 높게 봅니다. 에바닐송과 라얀이 슈투름 그라츠전에서 득점했고, 복귀한 클라위버르트도 공격 선택지를 보탤 수 있다는 점이 최근 연속 실점 중인 선덜랜드를 상대로 중요합니다. 다만 선덜랜드는 토렌스전에서 교체 선수들의 도움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본머스는 여전히 리그 첫 승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홈팀의 최근 유럽대항전 득점을 그대로 리그 승리로 연결하기보다는, 선덜랜드의 반격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