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번리 5경기(2026.09.19~2026.10.24), 포츠머스 5경기(2026.10.11~2026.10.24). 모두 EFL 챔피언십.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번리 — 새 감독의 첫 경기와 해결되지 않은 홈 부진
번리는 10월 24일 링컨 원정에서 1-4로 패한 뒤 니키 하옌 감독과 결별했고, 파비오 셀레스티니 감독을 새로 선임했습니다. 이번 포츠머스전이 셀레스티니 감독의 첫 경기입니다. 감독 교체는 선수 기용과 경기 준비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아직 새 체제의 공식 경기 내용이 없으므로 곧바로 전력 회복으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번리는 리그 22위이며 올 시즌 리그 홈 여섯 경기에서 4무 2패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찰턴과 2-2로 비기고 울버햄튼에 1-2로 졌습니다. 10월 10일 왓퍼드 원정 4-0 승리는 실제 득점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그 뒤 세 경기에서는 4득점 8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제이미 바디와 카일 워커, 아르만도 브로야의 몸 상태가 불확실하고 제키 암두니 등도 결장 중이어서 새 감독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포츠머스 — 원정에서 승점을 얻은 최근 결과와 최전방 변화
포츠머스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거뒀습니다. 노리치 원정에서 1-0으로 이긴 뒤 울버햄튼 원정에서 1-1로 비겼고, 직전 밀월전에서는 2-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번리가 홈에서 계속 실점하는 상황과 비교하면, 포츠머스는 경기 장소가 바뀌어도 승점을 가져온 최근 사례가 분명합니다.
공격수 콜비 비숍은 무릎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되지만, 토머스 워딩엄이 밀월전 교체 출전 후 결승골을 넣으며 복귀했습니다. 수비수 코너 쇼네시와 측면 자원 조시 머피도 복귀 가능성이 언급됐으나 출전이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비숍의 이탈로 공격의 선택지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밀월전 승리는 그가 없는 상황에서도 득점에 성공한 최근 사례입니다.
종합 판단
포츠머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번리는 올 시즌 홈에서 아직 승리가 없고, 새 감독의 첫 경기를 치르면서 주요 선수들의 출전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포츠머스는 최근 노리치와 울버햄튼 원정에서 승점 4점을 얻었으며, 밀월전에서는 비숍의 공백 속에서도 결승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번리의 감독 교체 효과를 미리 승리 근거로 삼기보다는, 현재 확인된 원정 성과와 두 팀의 실점 기록에서 포츠머스가 더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