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리그 각 5경기 · 양 팀 모두 2026년 9월 19일~10월 24일 · 왼쪽이 최신 경기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링컨 시티 — 번리전 네 골이 바꾼 공격의 모습
링컨 시티는 직전 경기에서 번리를 4-1로 꺾었습니다. 선제골을 내준 뒤 벤 하우스가 동점을 만들었고, 미켈 라데포게드의 두 골과 돔 제프리스의 득점으로 역전했습니다. 슈팅 21개를 기록한 점도 공격에서 실제 기회를 만들어 낸 경기였음을 보여줍니다. 버밍엄이 앞선 세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았더라도, 링컨이 번리전처럼 많은 슈팅 기회를 만든다면 이번 원정에서 실점을 피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선 셰필드전 0-3, 웨스트햄전 0-6 패배는 한 경기의 대승만으로 지우기 어렵습니다. 밀월전 2-2 무승부를 포함한 최근 다섯 경기에서 14골을 내줬습니다. 특히 버밍엄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10골을 넣은 팀이어서, 링컨이 공격에 나서더라도 실점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밍엄 시티 — 연속 무실점 승리와 카디프전의 한계
버밍엄 시티는 웨스트브로미치전 1-0, 프레스턴전 4-0, QPR전 3-0 승리로 세 경기 연속 실점 없이 승리했습니다. 공격에서 여러 차례 득점했고 수비도 지켰다는 점에서 최근 성적은 링컨보다 앞섭니다. 링컨이 직전 경기에서 공격력을 보여줬어도 최근 여러 경기에서 크게 실점한 만큼, 버밍엄이 득점할 기회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직전 카디프전에서는 상대의 압박에 공격이 막혀 0-1로 졌습니다.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도 상대가 적극적으로 압박할 때 공격 진영에 접근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링컨이 번리전처럼 활발하게 기회를 만들 경우 버밍엄도 수비에 신경 써야 하지만, 링컨이 그 경기의 공격 성과를 이어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종합 판단
버밍엄 시티가 링컨 원정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버밍엄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10골을 넣고 3골을 내줬습니다. 링컨은 같은 다섯 경기에서 14골을 허용했기 때문에 버밍엄의 공격을 막아내기가 쉽지 않은 대진입니다.
링컨이 번리전에서 네 골을 넣은 성과는 이번 경기에도 무시할 수 없는 강점입니다. 버밍엄이 카디프전처럼 압박을 받으며 공격을 전개하지 못하면 링컨이 다시 득점 기회를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의 대승보다 여러 경기에서 확인된 버밍엄의 득점과 실점 억제 성과가 이번 승부에는 더 직접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