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포츠머스 5경기(9/19~10/21), 밀월 5경기(9/16~10/17). 리그전, 날짜 KST.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포츠머스 — 셰필드전 승리와 울버햄튼전 추격
포츠머스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3-2로 이긴 데 이어 노리치 시티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10월 20일 울버햄튼 원정에서는 뒤지던 경기를 테리 데블린의 동점골로 1-1까지 끌고 갔습니다. 서로 다른 경기에서 득점자를 배출했고, 최근 세 경기에서 두 번 이기고 한 번 비겼습니다.
셰필드전에서는 두 골을 내줬고, 울버햄튼전에서도 먼저 실점했습니다. 최근 결과가 좋아진 것과 상대 공격을 꾸준히 막아 낸다는 평가는 구분해야 합니다. 밀월이 공격 기회를 만들 경우 포츠머스가 무실점을 장담하기는 어렵습니다.
밀월 — 끌려가던 경기에서 보여준 만회 능력
밀월은 링컨 시티전에서 초반 두 골을 내줬지만 카이렐 리스비와 제이크 쿠퍼의 골로 2-2 무승부를 만들었습니다. 9월에는 미들즈브러와 웨스트햄을 상대로도 각각 두 골을 넣으며 비겼습니다. 포츠머스가 먼저 앞서더라도 밀월에 따라붙을 수 있는 득점 수단이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 스완지 시티전 0-1 패배와 링컨전 초반 실점에서 보듯 수비가 안정적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밀월의 최근 5경기는 1승 3무 1패로, 득점이 매번 승리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두 팀의 시즌 승점이 같고, 포츠머스는 울버햄튼전을 밀월보다 사흘 늦게 치렀다는 일정 차이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 판단
포츠머스가 홈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노리치를 연달아 꺾고 울버햄튼전에서도 동점골을 만든 최근 성과가 밀월의 1승 3무 1패보다 낫습니다. 최근 득점이 이어진 점은 상대의 수비가 흔들릴 때 포츠머스가 앞서갈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밀월도 링컨전에서 두 골 차를 따라잡았고 상위권 팀을 상대로 득점한 경험이 있습니다. 포츠머스 역시 최근 실점을 허용했으며 경기 사이 휴식도 밀월보다 짧습니다. 포츠머스의 우세는 크지 않으며, 밀월이 포츠머스 수비의 빈틈을 실제 득점으로 연결하면 무승부나 원정 승리도 가능한 대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