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미트윌란 9월 19일~10월 22일 5경기(리그·유럽대항전), 링비 9월 9일~10월 18일 5경기(리그·컵)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미트윌란 — 리그 무패와 유럽대항전 직후의 공격 과제
미트윌란은 리그 11경기에서 7승 4무를 기록하며 아직 패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코펜하겐과 비보르를 연달아 이겼고, 링비가 리그 11경기에서 24골을 내준 점을 고려하면 득점 기회를 만들 여건도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다만 22일 신트트라위던과의 유럽대항전에서는 0-1로 졌습니다. 이 경기에서 슈팅을 기록하고도 득점하지 못한 데다 사흘 뒤 다시 경기를 치러야 하므로, 리그 무패 기록만으로 공격이 매 경기 매끄럽게 풀릴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링비 — 실점 부담과 콜린의 복귀
링비는 최근 브뢴뷔에 2-5, 실케보르에 0-4로 패했고, 18일 노르셸란과도 세 골을 넣고 3-3으로 비겼습니다. 공격이 득점에 성공하더라도 수비에서 실점이 이어지면 미트윌란을 상대로 승리를 얻기 어렵습니다. 반면 징계에서 돌아온 시몬 콜린이 노르셸란전에서 득점한 점은 반전의 실마리입니다. 다만 공격에 기여해 온 이삭 토르발드손은 이번 경기 출전정지로 빠져, 링비의 공격 선택지가 평소와 같지는 않습니다.
종합 판단
미트윌란이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리그에서 꾸준히 득점하면서 패하지 않은 미트윌란과 달리 링비는 여러 골을 넣은 경기에서도 실점을 막지 못했습니다. 미트윌란이 신트트라위던전 패배 이후 짧은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점은 부담이지만, 링비가 수비를 개선했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합니다. 링비의 콜린은 득점으로 복귀를 알렸으나 토르발드손의 결장까지 감안하면 원정에서 상대의 공격을 견디며 승리로 연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