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력
멤피스 그리즐리스
타이 제롬의 득점과 젊은 선수들의 리바운드 가담으로 개막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제롬은 유타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45점, 새크라멘토전에서 31점을 넣었습니다. 신인 캐머런 부저는 새크라멘토전에서 16점·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잭 이디는 그 경기에서 왼쪽 발목 관리로 결장했습니다.
유타 재즈
개막 3경기에서 1승 2패입니다. 멤피스와 첫 대결에서는 103-123으로 패했지만, 레이커스전에서 라우리 마카넨이 28점, 키온테 조지가 24점·10어시스트·9리바운드를 올리며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레이커스전은 132점을 허용하고 패했고, 유서프 너키치는 발 부상으로 결장 중입니다.
핵심 비교
첫 대결에서 멤피스가 차지한 17개의 리바운드 우위
21일 시즌 첫 맞대결에서 멤피스는 유타를 123-103으로 이겼습니다. 팀 리바운드는 55-38, 공격 리바운드는 15-5로 멤피스가 앞섰습니다. 득점 차에는 제롬의 45점도 컸지만, 멤피스가 놓친 슛을 다시 공격으로 연결할 기회를 더 많이 확보했다는 사실은 재대결에서도 확인할 부분입니다.
유타의 최근 득점 회복과 높은 실점
유타는 레이커스전에서 1쿼터에만 47점을 넣고도 123-132로 졌습니다. 마카넨의 28점과 조지의 24점·10어시스트는 공격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세 경기 평균 124.7실점을 허용한 수비를 보완하지 못하면 제롬을 다시 상대하기 어렵습니다. 홈 코트에서 득점 흐름을 이어가는 것과 상대 득점을 줄이는 것은 별개의 과제입니다.
경기 분석
제롬의 득점을 줄인 다음 유타가 막아야 할 공격
첫 맞대결에서 제롬이 45점을 올린 뒤에도 멤피스의 득점은 한 선수에게만 기대지 않았습니다. 새크라멘토전에서는 제롬의 31점에 부저와 세드릭 카워드가 나란히 11리바운드를 잡아 123-112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유타가 제롬의 슛을 어렵게 만들더라도 다른 선수의 리바운드 참여를 놓치면 첫 경기와 비슷한 흐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카넨·조지의 공격과 두 팀 센터진의 출전 상태
유타가 승부를 뒤집으려면 마카넨의 외곽 득점과 조지의 공격 전개를 함께 살려야 합니다. 여기에 재런 잭슨 주니어의 수비 가담이 멤피스의 골밑 공격을 얼마나 제한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멤피스는 전날 이디가 발목 관리로 쉬었고 유타는 너키치가 빠져 있어, 두 팀의 실제 센터진 가용 상태에 따라 리바운드 싸움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멤피스는 유타와 첫 맞대결에서 20점 차로 이긴 만큼 재대결에서도 앞설 만한 근거가 있습니다. 제롬의 45점뿐 아니라 리바운드 55-38의 우위가 컸고, 이후에도 제롬과 부저 등이 공격을 뒷받침했습니다. 두 팀 모두 전날 경기를 치렀으며 이번에는 유타가 홈에서 만나지만, 멤피스가 리바운드 우위를 다시 확보한다면 승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마카넨과 조지가 레이커스전의 득점 흐름을 이어가면서 멤피스의 공격 리바운드를 줄인다면 원정팀도 접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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