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원주 DB vs 서울 삼성 KBL 분석

[2026년 9월 24일] 원주 DB vs 서울 삼성 [KBL 분석]

2026-09-23

매치필드 · 농구 분석
리그 KBL OPEN MATCH DAY
경기 날짜 2026-09-24
경기 시간 14:00
홈
원주 DB
VS
원주DB프로미아레나
원정
서울 삼성

양 팀 전력 분석

홈팀

원주 DB

지난 시즌 정규리그 33승 21패

DB는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이라는 공격의 중심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레이션 해먼즈까지 영입했습니다. 사령탑은 이규섭 감독으로 바뀌었지만 핵심 선수의 연속성이 높고, 외국인 선수 두 명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새 제도에서도 엘런슨과 해먼즈의 득점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원정팀

서울 삼성

지난 시즌 정규리그 16승 38패

삼성은 김상식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해 팀 운영 자체에 변화를 줬습니다. 케렘 칸터와 저스틴 구탕을 잔류시키며 일부 연속성을 확보했지만, 새 감독의 빠른 농구가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정착됐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승부를 가르는 3가지 포인트

01

알바노·엘런슨을 그대로 유지한 DB의 중심축

OPEN MATCH DAY 첫 경기에서는 새로운 선수의 잠재력보다 이미 함께 뛰어본 핵심 자원의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DB는 볼 운반과 공격 전개를 담당하는 알바노, 직접 득점을 해결하는 엘런슨을 모두 유지해 공격의 출발점이 분명합니다.

02

해먼즈 합류로 넓어진 DB의 외국인 선택지

DB는 지난 시즌 KBL에서 득점력을 보여준 해먼즈를 추가했습니다. 엘런슨과 역할을 나누거나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삼성의 골밑 수비가 상대해야 할 공격 유형이 한층 다양해졌습니다.

03

김상식 감독의 빠른 농구가 첫 실전에서 작동하는가

삼성의 가장 큰 변화는 선수 한 명보다 경기 운영 방식입니다. 칸터라는 안정적인 빅맨 자원은 있지만 새 사령탑이 준비한 공격 속도와 움직임이 DB의 기존 중심축을 상대로 곧바로 효과를 낼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경기 흐름 시나리오

DB가 익숙한 중심축으로 먼저 경기 구조를 잡는 흐름

DB가 알바노의 볼 운반을 시작점으로 엘런슨과 해먼즈의 공격을 연결하면 삼성은 초반부터 다양한 매치업에 대응해야 합니다. 삼성은 칸터의 골밑 공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새롭게 준비한 빠른 전개를 성공시켜야 DB의 흐름을 끊을 수 있습니다. 첫 실전에서는 전력의 연속성과 공격 선택지가 모두 앞서는 DB가 주도권을 잡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예상 우세 원주 DB
핵심 변수 DB의 외국인 조합과 삼성의 새 전술 적응

최종 분석

이번 경기는 원주 DB 우세로 봅니다. 지난 시즌 전력 차이뿐 아니라 알바노와 엘런슨을 유지한 상태에서 해먼즈까지 보강해 현재 선수 구성의 안정감에서도 DB가 앞서 있습니다. 삼성의 변화가 큰 만큼 첫 실전에서는 이미 검증된 중심축을 보유한 DB가 경기 흐름을 먼저 잡을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OPEN MATCH DAY 경기 분석은 작성 시점에 확인된 선수 정보와 기록을 기준으로 하며 실제 경기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매치필드 분석팀

매치필드 분석팀

SPORTS ANALYSIS

매치필드 분석팀은 경기 기록과 선수 정보, 팀 데이터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스포츠 분석과 관련 콘텐츠를 작성합니다. 경기 분석과 주요 스포츠 소식, 경기 장면, 스포츠 베팅 정보까지 각 주제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치필드.com 주소와 구글 검색을 안내하는 스포츠 분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