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매치업
최근 등판 9월 27일 NC전 선발 6이닝 3실점
최근 등판 9월 27일 롯데전 선발 2⅔이닝 무실점
※ 선발투수 정보는 분석 시점 기준이며 경기 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양 팀 전력 분석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는 시즌 성적에서는 한화에 뒤지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8점, 2점, 6점을 기록해 두 경기에서는 6점 이상을 만들었습니다. 하영민은 시즌 ERA 4.57로 직전 NC전에서 6이닝 3실점을 기록했지만 그 이전 SSG전에서는 5이닝 6실점으로 흔들린 적도 있습니다. 최근 선발 내용이 완전히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상대 이상규보다 선발로 긴 이닝을 소화해 온 근거가 분명하다는 점은 오늘 대진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는 55승 4무 79패로 키움보다 시즌 성적에서 앞서지만 최근 삼성과의 세 경기에서 5점, 2점, 2점을 기록하며 모두 패했습니다. 이상규는 시즌 ERA 4.83이고 직전 롯데전에서 시즌 첫 선발로 2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그 이전 최근 등판은 구원 1이닝 무실점이었습니다. 실점하지 않은 최근 기록은 긍정적이지만 선발로 긴 이닝을 검증한 자료가 적다는 점 때문에 하영민과 같은 방식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경기 핵심
한화의 시즌 성적 우위보다 선발 이닝 검증 차이가 더 직접적인 경기
한화는 시즌 성적에서 앞서지만 이상규의 최근 선발은 2⅔이닝 무실점으로 짧았고 그 이전 등판은 구원이었습니다. 반면 하영민은 최근 NC전에서 6이닝을 소화했습니다. 한화가 최근 세 경기에서 5점, 2점, 2점에 그친 점까지 고려하면 시즌 성적만으로 홈팀 우위를 강하게 잡기 어려운 대진입니다.
최종 분석
한화가 시즌 성적에서는 앞서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이상규의 선발 이닝 검증이 짧다는 점을 더 직접적인 변수로 봅니다. 하영민도 두 차례 전 SSG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흔들렸지만 직전 NC전에서는 6이닝 3실점으로 선발 역할을 수행했고, 한화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최근 두 경기 연속 2득점에 그쳤습니다. 이 때문에 예상 우세는 키움 쪽에 근소하게 둡니다. 다만 키움이 최근 세 경기에서 4점, 4점, 8점을 허용했고 한화도 10점, 6점, 3점을 내준 만큼 득점 방향은 다득점 쪽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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