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매치업
최근 등판 5이닝 5실점
최근 등판 7이닝 2실점
양 팀 전력 분석
롯데 자이언츠
최근 5경기에서 네 차례 패한 것보다 평균 실점이 9.0점까지 높아진 부분이 더 크게 눈에 띕니다. 로드리게스도 직전 한화전에서 5이닝 5실점에 그쳐 최근 팀 실점 흐름을 선발이 끊어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시즌 누적 성적은 롯데보다 낮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실점을 3.6점으로 제한하며 큰 붕괴를 피했습니다. 알칸타라도 직전 NC전에서 7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시즌 ERA 역시 로드리게스보다 낮아 선발 비교에서는 키움이 앞섭니다.
경기 핵심
시즌 순위보다 최근 실점과 선발 기록에서 키움 쪽 차이가 더 선명한 경기
롯데가 시즌 승수에서는 앞서지만 최근 5경기 평균 실점은 키움보다 크게 높습니다. 여기에 알칸타라가 시즌 ERA와 최근 등판 모두 로드리게스보다 안정적인 기록을 남겨 최근성을 반영하면 키움 쪽 근거가 강해집니다.
최종 분석
시즌 성적만 보면 롯데가 키움보다 앞서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최근 기록의 차이가 반대 방향입니다. 롯데는 최근 1승 4패에 평균 9.0실점으로 크게 흔들렸고 로드리게스도 직전 등판에서 5실점했습니다. 키움은 최근 실점을 3.6점으로 관리했고 알칸타라가 7이닝 2실점으로 버틴 만큼 최근성과 선발 비교에 더 비중을 두어 키움을 조금 더 유리하게 평가합니다. 득점 쪽에서는 알칸타라의 기록이 저득점 근거가 되지만 롯데의 최근 실점 증가와 로드리게스의 직전 내용이 더 큰 변수로 보여 다득점 방향을 선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