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양 팀 최근 공식전 각 5경기(모두 리그 경기) · 킬마녹 9월 20일~10월 29일 / 세인트 존스톤 9월 19일~10월 29일
90분 기준 · 최신순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킬마녹 — 최근 실점과 홈에서 보여준 공격력
킬마녹은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6골을 넣고 12골을 내줬습니다. 폴커크 원정에서 0-3, 던디 원정에서 1-3으로 패한 최근 두 경기가 특히 좋지 않았습니다. 던디전에서는 조 휴길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83분과 추가시간에 다시 실점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이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하더라도 킬마녹이 실점을 억제할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킬마녹에도 득점 근거는 있습니다. 10월 17일 홈에서 마더웰을 3-2로 이겼고, 당시 그레그 킬티가 두 골을 넣었습니다. 시즌 첫 세인트 존스톤 원정에서도 세 골을 넣었습니다. 이번에는 홈에서 공격 성과를 다시 낼 수 있지만, 첫 맞대결을 3-4로 내줬다는 점에서 득점만으로 열세를 해소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세인트 존스톤 — 애버딘 원정 승리와 실점 기록의 차이
세인트 존스톤은 최근 5경기에서 5득점 8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그중 4실점이 레인저스 원정 한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나머지 네 경기에서는 네 골을 내줬고, 애버딘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킬마녹이 최근 다섯 경기 중 네 경기에서 두 골 이상 내준 것과 비교하면, 세인트 존스톤이 승리에 필요한 실점 관리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격의 결정력이 충분히 안정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직전 마더웰전에서도 1-2로 뒤지다가 로건 찰머스의 크로스를 조시 캠벨이 추가시간 헤더로 연결해 2-2로 비겼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이 홈팀의 수비 문제를 이용할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원정 레인저스전 0-4 패배처럼 상대가 공격을 주도할 때의 한계도 확인됐습니다.
종합 판단
세인트 존스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킬마녹은 마더웰을 상대로 세 골을 넣는 등 공격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최근 5경기에서 12골을 내주며 득점 성과를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도 공격력이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애버딘 원정 승리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최근 실점 기록을 고려하면 이번 대진에서 더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