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몬차 5경기(9/13~10/24) · 세리에A / 나폴리 5경기(10/11~10/25) · 리그·챔피언스리그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몬차 — 최근 11득점과 구스타보 바렐라의 영향
몬차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1골을 넣었습니다. 칼리아리를 4-0으로 꺾었고 토리노 원정에서도 두 골을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10골을 내주며 세 차례 패했습니다. 득점이 살아난 것과 수비가 안정됐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구스타보 바렐라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을 넣으며 몬차 공격의 중심을 맡고 있습니다. 토리노전에서도 몬차는 두 골을 넣었지만 세 골을 내주며 패했습니다. 바렐라의 득점력을 나폴리 수비에 연결할 여지는 있어도, 몬차가 상대 공격까지 막아낼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나폴리 — 미드필더들의 득점과 얇아진 수비진
나폴리는 챔피언스리그 보되/글림트전에서 4-3으로 이겼고, 이어 로마와 3-3으로 비겼습니다. 두 경기 모두 스콧 맥토미니가 두 골씩 기록해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는 점은 몬차의 많은 실점과 연결되는 나폴리의 강점입니다.
반대로 나폴리는 같은 5경기에서 10골을 허용했습니다. 바디아실과 스피나촐라의 이탈에 부온조르노의 장기 결장까지 겹쳤고, 디 로렌초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수비에서 실제로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줄어든 상황이라 몬차의 공격 성과를 단순히 약체 팀의 기록으로 치부하기 어렵습니다. 알레그리 감독의 징계로 벤치 지휘에도 변화가 예정돼 있습니다.
종합 판단
나폴리의 공격은 몬차 수비에 부담을 줄 만하지만, 승리 쪽으로 뚜렷하게 기울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맥토미니를 중심으로 최근 득점은 늘었어도 나폴리 역시 실점이 많고 수비진 결장이 겹쳤습니다. 몬차는 공격에서 최근 5경기 11골을 기록해 그 약점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몬차가 토리노전에서 두 골을 넣고도 패한 사실은 나폴리에도 유리한 대목입니다. 두 팀 모두 현재 공격 성과에 비해 상대 공격을 억제한 기록이 부족합니다. 나폴리가 상대 수비를 공략할 이유는 충분하지만 원정 승리를 우선할 만큼 수비 위험이 작지 않아, 현재 자료로는 특정 결과를 앞세우기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