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팀 전력
워싱턴 위저즈
워싱턴은 밀워키를 128-116으로 이긴 뒤 토론토에 102-112로 졌습니다. 트레이 영은 두 경기에서 각각 13개와 1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밀워키전 34점·12리바운드로 데뷔했지만 토론토전에서는 9점·9리바운드에 그쳤고, 신인 AJ 디반차는 발목 문제로 앞선 두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시카고 불스
시카고는 토론토에 92-135로 크게 졌으나 밀워키를 132-125로 이기며 반등했습니다. 노먼 파월이 밀워키전 25점, 신인 케일럽 윌슨이 21점을 올렸고 제일런 스미스도 14점·13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졌습니다. 니콜라스 클랙스턴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앞선 경기에서 빠져 있었으며 당일 공식 부상 보고서는 아직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핵심 비교
워싱턴 데이비스의 34점에서 9점으로 달라진 골밑 공격
데이비스는 밀워키와의 첫 경기에서 20개의 슛을 던져 11개를 성공시키며 34점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토론토전에는 12개 중 3개만 넣어 9점에 그쳤습니다. 팀 전체도 토론토전에서 야투 79개 중 30개만 성공했고, 상대에게 페인트존 득점을 52-32로 허용했습니다. 데이비스가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과 매 경기 같은 공격이 통할지는 구별해야 합니다. 시카고가 스미스 등 빅맨으로 데이비스의 슛 위치를 어떻게 제한할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시카고의 132득점과 워싱턴의 공격 기회 손실
시카고는 토론토전 92득점에 그쳤지만 밀워키전에서는 파월 25점, 윌슨 21점, 레너드 밀러 19점 등 여러 선수가 득점하며 132점을 기록했습니다. 워싱턴은 토론토전에서 팀 턴오버가 20개였고 공격 리바운드는 6개에 그쳤습니다. 반면 토론토는 공격 리바운드 19개를 확보했습니다. 시카고가 앞선 경기처럼 리바운드를 챙기고 여러 선수가 슛을 성공시키면 워싱턴은 데이비스와 영이 공격할 기회 자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경기 분석
워싱턴 영의 패스와 시카고의 외곽 수비
영은 밀워키전에서 20점·13어시스트, 토론토전에서 22점·12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은 영이 안쪽으로 패스를 넣거나 외곽 동료에게 슛 기회를 만들어 줄 때 상대 수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시카고는 밀워키전에서 10스틸을 기록한 만큼 공을 빼앗아 빠르게 공격할 여지도 있습니다. 워싱턴은 영의 패스가 실제 좋은 슛으로 이어지는지에 더해, 토론토전처럼 불필요하게 공격권을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카고 스미스의 리바운드와 워싱턴 데이비스의 높이
스미스는 밀워키전 13리바운드로 골밑에서 역할을 했습니다. 워싱턴에는 데이비스와 알렉스 사르가 있어 시카고가 작은 선수들만으로 버티기는 쉽지 않지만, 데이비스가 토론토전처럼 슛을 많이 놓친다면 시카고의 수비 리바운드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시카고는 클랙스턴의 부상으로 빅맨 운영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스미스가 수비와 리바운드를 동시에 책임져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시카고 파월·윌슨의 득점과 워싱턴의 수비 전환
파월은 밀워키전에서 25점을 넣었고 윌슨도 21점을 보탰습니다. 워싱턴이 영과 데이비스 중심으로 공격할 때 공을 잃으면 시카고가 추가 득점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워싱턴은 토론토전에서 20개의 턴오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시카고는 개막 두 경기에서 각각 135점과 125점을 허용했기 때문에, 공격이 살아나더라도 데이비스의 골밑 득점을 어느 정도 막아야 홈에서 승산을 높일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워싱턴이 근소하게 앞선다고 봅니다. 영은 개막 두 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데이비스는 밀워키전에서 골밑 득점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시카고는 파월·윌슨의 득점과 스미스의 리바운드로 워싱턴의 공수 실수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워싱턴이 토론토전처럼 턴오버를 20개 가까이 범하면 시카고가 승부를 가져갈 여지가 큽니다. 그럼에도 데이비스의 안쪽 공격과 영의 패스가 함께 작동할 때 만들어지는 득점 기회를 더 높게 평가해 워싱턴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2026년 10월 25일 NBA 다른 경기 분석
10월 25일 열리는 다른 NBA 경기 분석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