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랑스 5경기(2026-09-19~2026-10-22), 파리 FC 5경기(2026-09-07~2026-10-19). 리그·유럽대항전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랑스 — 리그 2연승과 유럽대항전 수비 부담
랑스는 리그에서 리옹을 2-1, 트루아를 3-1로 꺾어 두 경기 연속 승리했습니다. 특히 두 경기에서 모두 복수 득점을 올렸다는 점은 파리 FC를 상대로도 공격 성과를 기대할 이유입니다. 다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스포르팅에 0-2, 클뤼프 브뤼허에 0-3으로 패했습니다. 브뤼허전에서는 찬스를 만들었지만 상대의 역습과 마무리를 막지 못해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유럽대항전의 상대 수준과 리그 경기를 동일하게 취급할 수는 없어도, 공격에 나선 뒤 실점을 억제하는 능력은 점검해야 합니다.
파리 FC — 시나요코의 결정력과 원정 성과 차이
파리 FC는 렌전에서 4-3으로 승리했고 라신 시나요코는 두 골과 두 차례 도움으로 네 골 모두에 관여했습니다. 막심 로페스도 두 골을 넣어 한 선수에게만 득점을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렌전의 득점 장면과 높은 압박을 보면 랑스가 수비에서 빈틈을 보일 때 이를 이용할 실제 공격 수단이 있습니다.
반면 파리 FC는 로리앙 원정에서 0-1로 패했고, 앞선 원정 3경기 득점도 3골에 머물렀습니다. 홈에서의 폭발적인 득점이 그대로 반복된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랑스가 리그에서 살아난 공격력을 유지하면 파리 FC도 원정에서 실점을 줄여야 하는 과제가 큽니다.
종합 판단
랑스는 최근 리그에서 연속 승리를 거두며 공격 성과를 회복했고, 홈에서도 상대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팀입니다. 다만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서 드러난 실점 부담을 고려하면 파리 FC를 쉽게 제압할 경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파리 FC는 시나요코와 로페스가 함께 득점에 관여한 렌전처럼 랑스의 수비를 위협할 수 있지만, 원정에서는 홈만큼 득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현재로서는 랑스의 승리가 유리하되, 파리 FC의 공격이 효과를 발휘하면 무승부 또는 원정 승리까지 이어질 수 있는 대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