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하이버니언 5경기(9월 12일~10월 17일), 셀틱 5경기(9월 20일~10월 22일). 리그·유럽대항전·컵대회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셀틱 — 국내 리그 득점과 유럽대항전 실점의 차이
셀틱은 10월 18일 하츠를 7-1로 꺾고, 앞선 마더웰 원정에서도 2-0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츠전에서 상대 골문을 일곱 차례 열 만큼 국내 리그 공격 성과가 뚜렷합니다. 반면 10월 22일 셀타 비고전에서는 미카 바우어의 선제골 이후 후반에 연속 실점하며 1-2로 패했습니다. 리그에서 보여준 득점 능력과 별개로, 상대의 반격을 끝까지 억제하는 데에는 부담이 남아 있습니다.
하이버니언은 최근 리그에서 던디 유나이티드에 0-1, 폴커크에 1-2로 패했습니다. 다만 셀틱 역시 강한 상대를 만나면 실점이 늘어났기 때문에, 하이버니언이 수비만 버티는 경기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셀틱이 먼저 우위를 잡더라도 공을 빼앗긴 뒤 상대의 득점 시도를 얼마나 억제하는지가 중요합니다.
하이버니언 — 컵대회 승리 이후 이어진 리그 득점 부진
하이버니언은 9월 12일 로스 카운티와의 컵대회에서 3-0으로 이겼지만, 이후 리그 4경기에서는 모두 한 골 이하에 그쳤습니다. 특히 킬마녹과 던디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셀틱의 유럽대항전 실점이 하이버니언에게 기회일 수는 있어도, 최근 리그 공격 기록만으로 그 약점을 충분히 공략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올해 2월 셀틱 원정에서 2-1로 승리한 맞대결도 있습니다. 셀틱을 이길 수 없었던 팀은 아니지만, 그 경기의 결과를 현재 공격력 회복의 증거로 삼기보다는 이번 경기의 득점 수단을 별도로 봐야 합니다.
종합 판단
셀틱의 승리가 더 유력합니다. 하이버니언은 최근 리그에서 득점을 꾸준히 만들지 못한 반면, 셀틱은 마더웰과 하츠를 상대로 실제 득점 성과를 냈습니다. 원정팀이 공격에서 앞설 이유가 충분합니다. 다만 셀틱은 셀타 비고전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고 유럽대항전 실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이버니언이 그 수비 부담을 활용한다면 무승부나 홈 승리로 이어질 여지도 있지만, 최근 하이버니언의 득점력만으로 이를 우선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