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5경기: 김포 09-06~10-17, 김해 09-05~10-18. K리그2 경기 기준.
9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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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김포 — 박동진의 득점 관여와 홈에서 만든 네 골
김포는 10월 17일 파주를 4-1로 이겼습니다. 파울리뇨의 페널티킥을 시작으로 이찬형, 김성준, 박동진이 골을 넣었고, 박동진은 김성준의 득점도 도왔습니다. 한 선수가 득점을 책임진 경기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김해 수비가 대비해야 할 대상이 넓습니다.
다만 이 승리 전에 김포는 서울 이랜드에 0-1로 패했고, 부산전에서는 한 골로 승리했습니다. 파주전 네 골을 곧바로 지속적인 다득점 능력으로 확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다섯 경기에서 김포가 8득점·6실점을 기록한 반면, 김해는 5득점·13실점에 그쳤습니다.
김해 — 달라진 공격 시도와 여전히 큰 실점 위험
김해는 최명성 감독대행 체제에서 중원 인원을 늘리고 공격 전개 속도를 높이려 했습니다. 10월 10일 충남아산과의 1-1 무승부에서는 이강욱의 크로스를 곽성욱이 머리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 장면은 김해가 단순히 수비만 하며 버티는 팀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10월 18일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는 먼저 득점하고도 2-6으로 패했습니다. 공격에서 두 골을 기록했어도 상대의 반격을 막지 못했습니다. 김포 역시 파주전에서 서로 다른 선수들이 득점했으므로, 김해가 앞으로 나서는 동안 수비에서 기회를 허용한다면 경기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김포의 홈 승리를 예상합니다. 김포는 최근 상대보다 실점을 적게 허용했고, 파주전에서는 박동진과 파울리뇨를 포함한 여러 선수의 득점 관여가 확인됐습니다. 김해는 감독대행 체제에서 공격 시도를 늘렸지만, 최근 경기에서 많은 골을 내줘 김포의 공격을 견디는 데 부담이 큽니다.
김해가 충남아산전처럼 측면 크로스와 미드필더의 공격 가담을 살린다면 김포도 실점을 경계해야 합니다. 다만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선제골을 넣고도 여섯 골을 허용했습니다. 공격 변화가 아직 수비 결과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김포가 더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