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각 5경기 · 슈투트가르트 9/12~10/1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9/17~10/17 · 리그·챔피언스리그 포함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슈투트가르트 — 유럽 무대의 2연승과 리그 공격 부진
슈투트가르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비킹을 3-1,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3-0으로 꺾어 2연승을 거뒀습니다. 두 경기에서 여섯 골을 넣고 한 골만 허용해 대회 순위도 4위에 올라 있습니다. 다만 국내 리그에서는 도르트문트에 0-1로 패한 데 이어 함부르크 원정에서도 0-1로 졌습니다.
유럽대항전 두 상대를 상대로 거둔 성과가 아틀레티코의 수비를 공략할 수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아닙니다. 홈에서 얻을 득점 기회가 최근 리그의 두 무득점 경기와 다른 모습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상대가 달라도 이어진 실점 억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다섯 공식전을 모두 이겼고 그 기간 실점은 두 골뿐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었고, 레알 마드리드와 알라베스를 각각 2-1로 이겼습니다. 단순히 득점이 늘어난 것뿐 아니라 상대의 득점을 억제하면서 승리를 쌓았다는 점이 슈투트가르트와의 차이입니다.
에스파뇰 원정에서는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다가 후반 막판 알렉스 바에나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좋은 결과를 냈더라도 매번 쉽게 득점한 것은 아닙니다. 슈투트가르트가 비킹과 슬로반을 상대로 보여 준 득점 성과를 홈에서 다시 낸다면 아틀레티코도 수비에 더 많은 부담을 질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슈투트가르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경기 모두 이긴 것은 분명 강점이지만, 최근 국내 리그에서는 득점을 이어 가지 못했습니다. 반면 아틀레티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 서로 다른 상대를 이기는 동안 실점을 적게 허용했습니다. 슈투트가르트가 홈에서 유럽대항전의 득점력을 되살리면 원정팀의 수비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으나, 최근 공격과 수비의 지속성을 함께 보면 아틀레티코가 승리를 만들 근거가 더 뚜렷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