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력
현대건설
메가와 조던이 주요 공격을 맡고 있지만 한국도로공사전에서는 두 선수 모두 공격 성공률이 40%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접전 상황에서 연속 범실이 나오며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GS칼텍스
실바가 주축 공격수로 나서고 최가은이 블로킹으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전에서는 세 번째 세트를 따내며 반격했으나 리시브 불안과 많은 범실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분석
GS칼텍스의 공격과 현대건설의 실점 억제
두 팀 모두 한국도로공사에 패했지만 공격 내용에서는 GS칼텍스가 앞섰습니다. GS칼텍스는 공격 성공률 35.86%로 한 세트를 가져왔고, 실바가 22점, 최가은이 블로킹 5개를 포함한 12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현대건설은 공격 성공률 27.91%에 그쳤고 세 세트 모두 20점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상대를 만난 최근 경기에서 GS칼텍스가 득점 기회를 더 잘 살렸다는 점은 이번 대진에서도 유리한 근거입니다.
현대건설의 메가·조던과 GS칼텍스의 범실
현대건설은 첫 경기에서 조던이 15점, 메가가 14점을 기록하며 두 공격수를 통해 득점했습니다. GS칼텍스도 도로공사전에서 범실 27개를 기록했고, 4세트 17-14로 앞서다가 상대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현대건설이 GS칼텍스의 불안한 수비를 공략할 여지는 있지만, 도로공사전 3세트에서 17-17 동점 이후 연속 실점한 모습도 부담입니다. GS칼텍스가 보여준 공격력에 맞서려면 메가와 조던의 득점이 더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종합 판단
예상 우세: GS칼텍스 근소 우세
GS칼텍스는 같은 상대를 만난 첫 경기에서 더 높은 공격 성공률과 실바·최가은의 득점력을 보여줬습니다. 현대건설도 메가와 조던을 앞세워 맞설 수 있지만, 현재 확인된 공격 내용에서는 GS칼텍스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