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각 5경기: 데포르티보 9/5~10/11, 레반테 8/29~10/12. 라리가.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데포르티보 — 리아소르 홈 성적과 레반테의 원정 득점 부족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는 이번 시즌 홈에서 발렌시아를 3-1로 꺾었고, 엘체와 베티스를 상대로 각각 1-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세비야에는 0-1로 패했지만 홈 네 경기 중 세 경기에서 승점을 얻었습니다. 이번 상대 레반테가 원정 네 경기에서 단 한 골을 넣었다는 점은 데포르티보가 홈에서 승리를 노릴 수 있는 중요한 근거입니다.
다만 데포르티보의 최근 경기력이 안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비야레알 원정에서 3-2로 승리한 이후 네 경기에서 승리가 없습니다. 직전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는 세 골을 먼저 허용한 뒤 마리오 소리아노와 예레마이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2-3으로 패했습니다. 공격에서 만회할 힘은 있었으나 이미 벌어진 격차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레반테가 원정에서 득점하지 못한 경기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데포르티보의 수비가 무조건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모두 실점한 데포르티보가 상대의 공격을 얼마나 억제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레반테 — 세비야전 후반 득점과 원정에서 달라진 결과
레반테 UD는 직전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습니다. 이반 로메로가 후반에 득점했고, 추가시간에는 델라와 은두크웨가 연달아 골을 넣었습니다. 레반테는 베티스를 상대로도 5골을 기록했습니다. 공격이 살아나는 날에는 여러 선수의 득점으로 상대 수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팀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다득점이 원정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에스파뇰 원정에서 0-3으로 패했고 오사수나와 말라가를 상대로는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비야레알 원정에서도 1-3으로 졌습니다. 홈에서 보여준 공격 성과가 이번에도 이어질지 확인해야 합니다.
데포르티보는 최근 레알 소시에다드와 비야레알을 상대로 각각 두 골과 세 골을 넣었습니다. 따라서 레반테가 승리를 노리려면 홈팀의 득점 기회도 줄여야 합니다. 최근 세비야전에서 세 골을 넣고도 세 골을 허용한 결과는 공격 성과만으로 승리를 판단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두 팀의 2024-25시즌 2부리그 맞대결에서는 레반테가 모두 2-1로 이겼습니다. 당시 결과만으로 현재의 승부를 정할 수는 없지만, 이번 시즌 순위에서 뒤진다는 이유만으로 레반테가 이길 가능성을 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종합 판단
데포르티보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최근 전체 득점 평균은 레반테가 높지만, 홈과 원정 기록을 구분하면 데포르티보의 공격과 레반테의 원정 득점 부족이 맞물립니다. 반면 데포르티보도 최근 연속 실점하고 있어 레반테가 홈에서 보여준 득점력을 원정에서 재현한다면 승패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홈팀의 우세를 보되 수비 안정성까지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