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각 5경기: 세인트 존스톤(2026.09.03~10.11), 던디 유나이티드(2026.08.29~10.10).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던디 유나이티드 — 원정에서 크게 이기거나 크게 진 기록
던디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리그 원정 4경기에서 2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킬마녹 원정에서 4-0, 세인트 미렌 원정에서 3-0으로 이겼지만 하츠와 마더웰 원정에서는 각각 0-4, 0-3으로 패했습니다. 원정 승패에 따라 득점과 실점의 차이가 매우 컸기 때문에 최근 5경기 평균 1.8득점만으로 꾸준히 강한 원정 공격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직전 하이버니언전에서는 다니엘 베니의 골을 지켰고, 종료 직전 잭 월턴 골키퍼의 선방도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큰 점수로만 이기는 팀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만큼 세인트 존스톤이 수비를 단단히 하더라도 한 골 차 승부에서 경쟁할 근거는 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 — 애버딘전 무실점의 실제 의미
세인트 존스톤은 지난 11일 애버딘 원정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 조시 파울러의 페널티킥이 결승골이었고, 이후에는 수비진의 버티기와 토비 스튜어드 골키퍼의 선방이 승점을 지켰습니다. 이 결과만으로 여러 공격 기회를 만드는 능력이 좋아졌다고 해석할 수는 없지만, 상대가 공격하는 시간을 견디는 힘은 보여줬습니다.
홈에서는 하이버니언을 2-1로 꺾고 폴커크와 1-1로 비겼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가 강한 원정 공격을 보여준 경기와 대량 실점한 경기가 뚜렷이 나뉜다는 점도 기회입니다. 세인트 존스톤이 애버딘전처럼 실점을 억제하면서 홈에서 보여준 득점력까지 보태면 던디 유나이티드의 최근 상승세를 끊고 이길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두 팀 모두 승점 11점이지만 최근 5경기의 득점 성과와 던디 유나이티드의 직전 2연승을 고려해 원정팀의 근소한 우세를 봅니다. 다만 던디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원정에서 크게 패한 경기도 두 차례이고, 세인트 존스톤은 애버딘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의 득점이 일찍 나오지 않으면 홈팀 쪽으로 승부가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