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력
서울 삼성
칸터의 골밑 득점에 한호빈과 이규태의 외곽 지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개막 3경기 모두 접전에서 승리했으며, 실점을 줄인 수비도 이전 시즌과 달라진 모습입니다.
창원 LG
굿윈과 양홍석이 DB전 승리에서 공격을 이끌었지만, 정관장전에서는 65점에 그쳤습니다.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88점 이상을 허용해 수비에서도 기복이 나타났습니다.
경기 분석
삼성의 실점 억제와 LG의 공격 기복
삼성은 개막 3경기에서 평균 71.7점만 허용했습니다. 반면 LG는 DB전에서 96점을 넣었지만, 직전 정관장전에서는 65점에 그쳤습니다. 한호빈과 신동혁 등이 버티는 삼성 수비를 상대로 LG가 DB전만큼 공격을 풀어내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삼성은 득점이 66점에 그쳤던 정관장전도 수비로 승리한 만큼, 공격이 잘 풀리지 않을 때의 대응에서도 강점이 있습니다.
LG의 외곽 공격과 삼성의 득점 부담
LG는 DB전에서 약 46%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고, 굿윈과 양홍석이 각각 21점과 20점을 넣었습니다. 삼성도 소노전 1쿼터에 상대에게 3점슛 7개를 허용한 적이 있어 LG의 외곽 공격은 충분히 위협적입니다. 여기에 삼성은 외국선수 2명이 함께 뛰는 2·3쿼터에서 평균 32점을 기록해 공격이 기대만큼 풀리지 않았습니다. LG가 외곽에서 우위를 만들면 삼성의 수비 강점만으로 승부를 결정하기 어려워집니다.
종합 판단
예상 우세: 서울 삼성
삼성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합니다. LG의 외곽 득점력은 위협적이지만 최근 수비에서 허용한 점수가 많고 공격 기복도 큽니다. 삼성은 낮은 득점 경기에서도 수비로 승리한 경험이 있어, 이번 대진에서는 그 차이를 조금 더 높게 평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