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비교
최근 공식전 5경기(리그·컵·유럽대회 포함): 토헤엔스 8/29~10/10, 선덜랜드 9/8~10/10.
90분 기준
90분 기준
평균 득·실점은 한 경기당 넣거나 내준 골 수입니다. 예를 들어 두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넣었다면 평균 득점은 1.5골입니다. 실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이번 경기 분석
유럽대회 첫 승리를 가져온 토헤엔스, 국내 경기와 다른 결과
토헤엔스는 릴레스트룀 원정에서 2-1로 이겨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포르투갈 2부리그에서는 직전 톤델라전 0-1 패배를 포함해 7경기에서 1승에 그쳤습니다. 최근 5차례 공식전 중 세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는 점도 걸립니다. 릴레스트룀전 승리는 자신감의 근거지만, 그 한 경기만으로 선덜랜드를 상대로도 안정적으로 득점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경기는 토헤엔스가 리그에서 쓰는 토레스베드라스의 홈구장이 아니라 레이리아의 마갈량이스 페소아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공식 홈팀이라는 점과 평소 홈구장의 익숙함을 같은 이점으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AZ를 꺾은 선덜랜드의 장점과 브라이턴전의 문제
선덜랜드는 AZ 알크마르와의 첫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엔조 르페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AZ 골키퍼가 여러 차례 막아야 할 만큼 득점 기회도 만들었습니다. 토헤엔스가 최근 리그 경기에서 득점에 어려움을 겪은 점을 고려하면, 선덜랜드가 먼저 기회를 만들어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갈 근거는 있습니다.
문제는 득점의 지속성입니다. 선덜랜드는 아스널과 브라이턴에 모두 0-2로 패했고, 특히 브라이턴전에서는 상대가 퇴장으로 한 명 적어진 뒤에도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는 세 골을 넣었지만 다섯 골을 내줬습니다. 수비보다도 상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공격 성과가 이번 경기에서 확인할 부분입니다.
종합 판단
선덜랜드를 승리 쪽에 더 가깝게 봅니다. AZ전에서 보여준 기회 생성과 토헤엔스의 최근 국내 득점 부진을 함께 놓으면 원정팀의 공격에 더 무게가 실립니다. 다만 브라이턴전처럼 수적 우위에도 득점하지 못한 경기가 있어 압도적인 우세로 보지는 않습니다. 토헤엔스가 릴레스트룀전처럼 제한된 기회에서 득점한다면 원정팀에 부담이 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