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력
흥국생명
킨델란이 측면과 후위 공격을 이끌고, 정호영은 중앙에서 공격을 보탭니다. 표승주와 자스티스도 뛰고 있어 공격이 막힐 때 다른 선수에게 공을 맡길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
빅토리아·미와의 측면 공격에 최정민의 속공을 더하고 있습니다. 세터 박은서와 리베로 임명옥이 첫 공식 경기부터 함께 뛰며 새 감독 아래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경기 분석
최정민의 속공에 흥국생명도 중앙 공격으로 맞섭니다
IBK기업은행은 SOOP전에서 최정민의 속공과 블로킹으로 세트 후반 점수를 얻었습니다. 흥국생명도 킨델란의 공격이 박은진에게 연속으로 막혔을 때 정호영의 중앙 공격으로 2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양 팀 모두 중앙에서 직접 점수를 얻은 만큼, IBK가 킨델란을 막더라도 곧바로 흥국생명의 득점이 멈추는 대진은 아닙니다.
킨델란의 후위 공격과 빅토리아의 세트 후반 득점
흥국생명은 정관장전 4세트에서 킨델란의 후위 공격으로 추격했고, 듀스에서는 킨델란과 자스티스의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IBK도 SOOP전 1세트 후반 빅토리아의 공격으로 점수를 얻고, 3세트 동점 이후에는 최정민의 속공과 블로킹을 더했습니다. 다만 두 팀이 각각 부키리치, 오드리아나·박은서가 빠진 상대를 만났던 만큼, 이번에는 상대 주 공격수의 반격까지 받아내야 해 첫 경기처럼 쉽게 득점 차이를 벌리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예상 우세: 뚜렷한 우세 없음
IBK의 중앙 공격에는 흥국생명도 정호영으로 맞설 수 있고, 세트 후반에는 양 팀 모두 주 공격수에게 공을 맡겨 점수를 얻었습니다. 어느 한쪽의 공격만으로 승부가 기울기보다, 킨델란과 빅토리아의 공격을 받아낸 뒤 다시 득점하는 쪽이 앞설 경기로 봅니다.
2026년 10월 13일 다른 배구 경기 분석
10월 13일 열리는 다른 배구 경기 분석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