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력
안양 정관장
정관장은 최근 LG전에서 가드진의 압박으로 상대 공격을 끊으며 리드를 잡았습니다. 토마스의 부상 공백으로 무니가 맡아야 할 골밑 부담은 커진 상황입니다.
고양 소노
소노는 제임스와 켐바오의 외곽 득점을 앞세워 삼성전에서 3쿼터까지 리드를 잡았습니다. 다만 4쿼터에 실점이 늘면서 앞서던 경기를 내줬습니다.
경기 분석
정관장의 수비와 소노의 막판 실점
개막 4경기에서 정관장은 평균 74.0점, 소노는 84.5점을 내줬고, 현재는 정관장의 수비에 더 무게를 둡니다. 정관장은 LG전에서 상대 외국선수들이 이탈하기 전부터 가드진의 압박으로 리드를 잡은 반면, 소노는 삼성전 4쿼터에 25점을 허용하며 11점 차 리드를 놓쳤습니다. 소노가 제임스의 득점으로 앞서더라도 상대 공격을 끊지 못하면, 정관장이 다시 따라붙을 여지가 있는 대진입니다.
소노의 외곽 득점과 토마스 공백
소노에도 정관장의 수비를 흔들 수단은 있습니다. 제임스는 삼성전에서 3점슛 6개를 포함해 33점을 넣었고, 켐바오도 외곽 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소노는 3쿼터까지 68-57로 앞섰습니다. 두 선수의 외곽 공격은 정관장이 골밑에 수비를 모으기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토마스가 무릎 부상으로 2주 이상 회복 진단을 받은 상황이라 무니의 부담도 큽니다.
종합 판단
예상 우세: 안양 정관장 근소 우세
소노의 외곽 화력은 위협적이지만, 현재 확인된 수비 대응과 상대 실점을 줄이는 힘에서는 정관장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토마스 공백이 있어 LG전과 같은 큰 점수 차보다는 소노의 반격을 받는 승부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