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매치업
최근 등판 9월 27일 지바롯데전 · 선발 · 6이닝 4실점
최근 등판 9월 29일 오릭스전 · 선발 · 7이닝 1실점
※ 선발투수 정보는 분석 시점 기준이며 경기 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양 팀 전력 분석
닛폰햄
닛폰햄은 타선보다 아리하라의 피안타를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경기입니다. 아리하라는 9월 20일 오릭스전에서 4이닝을 던지고 5회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내려갔으며, 안타 10개를 맞아 7실점했습니다. 다음 지바롯데전에서는 6이닝을 소화했지만 안타 8개와 4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볼넷은 두 경기 모두 1개였으므로 최근 문제를 볼넷 남발로 설명하기보다는, 타자가 공을 맞혔을 때 안타가 이어진 부분에 주목해야 합니다. 팀은 최근 지바롯데와의 세 경기에서 9월 27일 1-6 패배, 9월 28일 8-3 승리, 10월 1일 3-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세이부
세이부는 다이라가 상대의 안타와 장타를 줄여 온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시즌 146이닝에서 피안타 95개와 피홈런 4개를 기록했고, 최근 오릭스전에서도 안타 4개와 볼넷 1개만 허용하며 삼진 7개를 잡았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 세 경기는 9월 29일 오릭스전 2-1 승리, 10월 5일 지바롯데전 7-1 승리, 10월 6일 지바롯데전 3-0 승리였습니다. 다만 마지막 세 경기의 승리와 득점만으로 다이라를 상대하는 닛폰햄보다 타선도 확실히 강하다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우세의 중심은 선발 투구 내용입니다.
경기 핵심
안타를 허용하는 빈도에서 갈리는 선발 승부
세이부는 아리하라가 최근 허용한 안타의 증가를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아리하라가 볼넷을 적게 내주더라도 타구가 안타로 이어지면 주자가 쌓일 수 있고, 최근 두 등판에서는 실제로 그런 출루를 충분히 막지 못했습니다. 반면 닛폰햄은 안타와 홈런을 모두 적게 허용한 다이라를 상대합니다. 최근 한 경기에서 8점을 올린 공격 결과보다 이번 상대 투수가 타자의 출루를 얼마나 줄여 왔는지가 더 직접적인 비교 근거입니다. 두 팀의 시즌 승수는 비슷하지만, 1차전 선발 대진은 세이부 쪽이 더 유리합니다.
최종 분석
세이부의 1차전 우세를 예상합니다. 다이라는 최근 등판에서도 상대의 안타를 줄였고, 아리하라는 두 경기 연속 많은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이 차이는 세이부가 득점할 기회와 닛폰햄이 추격할 기회의 빈도를 다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리하라가 직전 경기에서 6이닝까지 던진 점은 앞선 조기 강판보다 나아진 부분이지만, 4실점을 허용해 다이라와의 차이가 충분히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세이부의 대량 득점보다는 상대보다 적은 득점으로도 앞설 수 있는 경기를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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