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매치업
최근 등판 9월 30일 KIA전 · 선발 · 6이닝 2실점
최근 등판 9월 29일 롯데전 · 구원 · 1이닝 무실점
※ 선발투수 정보는 분석 시점 기준이며 경기 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양 팀 전력 분석
kt wiz
kt wiz는 직전 롯데전에서 9점을 올렸고, 장준원이 홈런 2개로 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안현민의 홈런도 있어 서로 다른 타자가 장타를 보탠 경기였습니다. 선발 대니엘은 최근 두 등판에서 NC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KIA를 상대로 6이닝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두 경기에서 볼넷은 각각 1개였습니다. 상대에게 타격 없이 나갈 기회를 적게 주면서 이닝을 이어갔다는 점이 이번 선발 비교에서 중요합니다.
키움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는 한화와의 3연전에서 7점, 9점, 6점을 냈습니다. 순위가 낮다는 이유로 최근 공격까지 약하다고 볼 대진은 아닙니다. 다만 박준현은 시즌 84⅓이닝 동안 볼넷 69개를 허용했습니다. 최근 두 등판의 무실점은 각각 1이닝 구원 기록이므로, 오늘 선발로 여러 이닝을 던질 때의 결과와 구분해야 합니다. KT에 볼넷으로 주자를 내준 뒤 장타까지 허용하는 상황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기 핵심
KT의 장타 앞에 볼넷 주자가 쌓일까요?
박준현이 볼넷으로 먼저 주자를 내보내면 KT는 장타 한 번으로 여러 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날 서로 다른 타자에게서 홈런이 나온 KT를 상대하는 만큼, 박준현에게는 첫 출루를 줄이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반대로 대니엘은 최근 볼넷을 적게 내줬기 때문에 키움이 타격으로 직접 출루해야 할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키움의 최근 득점을 인정하더라도, 주자를 만드는 방법에서는 두 팀의 부담이 다릅니다.
최종 분석
KT가 앞설 것으로 보는 이유는 순위 차이보다 두 선발의 주자 허용 방식입니다. 박준현이 볼넷을 줄이면 키움도 최근의 득점을 바탕으로 맞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KT가 안타 없이 얻은 주자를 장타로 불러들이기 시작하면 키움은 더 많은 안타를 이어가야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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