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매치업
최근 등판 9월 30일 LG전 · 선발 · 5이닝 2실점
최근 등판 9월 30일 삼성전 · 선발 · 5이닝 6실점
※ 선발투수 정보는 분석 시점 기준이며 경기 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양 팀 전력 분석
SSG 랜더스
SSG 랜더스는 NC와의 최근 두 경기에서 6점과 9점을 올렸습니다. 5일에는 홈런 없이 9점을 냈고, 조형우와 안상현이 각각 2안타를 보탰습니다. 상대의 볼넷과 안타를 여러 타자가 연결한 공격이었습니다. 김건우는 직전 LG전에서 안타 3개와 볼넷 3개를 허용하며 5이닝 2실점으로 마쳤습니다. 그 이전 키움전에서는 5이닝 4실점이었습니다. 최근 실점은 줄었지만,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는 부담까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한화 이글스
한화 이글스는 키움과의 첫 두 경기에서 2점과 3점에 그친 뒤 5일에는 13점을 올렸습니다. 강백호가 3안타, 이도윤과 노시환이 각각 2안타를 기록하며 홈런 없이 점수를 보탰습니다. 반면 화이트는 최근 두 선발 등판에서 NC에 1이닝 7실점, 삼성에 5이닝 6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은 김건우보다 낮지만, 현재 대진을 판단할 때 최근의 큰 실점을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경기 핵심
시즌 성적과 최근 투구가 가리키는 방향이 다릅니다
시즌 전체로 보면 화이트 쪽이 실점을 더 적게 허용했지만, 최근 두 등판에서는 김건우가 나은 결과를 냈습니다. SSG는 홈런 없이도 공격을 연결한 직전 경기의 방식으로 화이트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한화 역시 여러 타자가 안타를 보탰기 때문에 김건우가 볼넷으로 먼저 주자를 쌓으면 득점 기회가 커집니다. 어느 선발이 낮은 평균자책점을 갖고 있는지보다, 오늘 주자를 연달아 내보내지 않는 쪽이 초반 점수를 줄일 가능성이 큽니다.
최종 분석
한화의 전날 대량 득점과 SSG의 최근 연승만으로 한쪽을 고르기에는 선발 비교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화이트가 주자를 적게 내보내며 버티면 한화가 먼저 앞설 여지가 있고, 다시 한 이닝에 안타가 몰리면 SSG가 점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자료에서는 확실히 앞설 팀을 정하기보다 이 초반 차이를 확인하는 편이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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