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매치업
최근 등판 9월 29일 두산전 · 구원 · 3⅓이닝 무실점
최근 등판 9월 30일 SSG전 · 선발 · 5이닝 무실점
※ 선발투수 정보는 분석 시점 기준이며 경기 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양 팀 전력 분석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는 SSG와의 최근 3경기에서 13점, 2점, 0점을 올렸습니다. 한 경기의 대량 득점 뒤 공격이 이어지지 않았고, 5일에는 안타가 3개에 그쳤습니다. 오늘 선발로 예고된 최성영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낮지만, 현재까지의 1군 기록은 구원으로 던진 6⅓이닝입니다. 짧은 구간에서 막아낸 기록을 선발로 타순을 여러 번 상대할 때의 성적으로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LG 트윈스
LG 트윈스는 KIA와의 3연전에서 매 경기 4점 이상을 냈지만 모두 졌습니다. 다만 5일에는 1회에 4점을 얻은 뒤 추가 득점이 없었습니다. 초반에 만든 기회를 다음 공격까지 연결하지 못한 경기였습니다. 박시원은 직전 등판에서 안타 5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인 9월 16일 NC전에서는 선발로 4이닝을 던져 2점을 내줬습니다. NC를 상대할 때도 주자를 완전히 차단하기보다, 출루 뒤 추가 안타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기 핵심
LG는 첫 득점 뒤에도 공격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두 팀 모두 직전 경기에서 공격이 끊긴 구간이 뚜렷했습니다. LG가 최성영을 상대로 첫 기회를 살리더라도, 다음 타순에서 다시 주자를 내보내야 경기 중반까지 앞서갈 수 있습니다. NC는 박시원을 상대로 주자가 나갔을 때 뒤 타자의 안타가 이어져야 합니다. 선발 평균자책점의 숫자 차이보다, 서로 다른 역할에서 쌓인 기록과 출루 이후의 공격을 함께 봐야 하는 대진입니다.
최종 분석
초반부터 LG가 앞설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봅니다. 박시원에게는 최근 선발로 실점을 줄인 기록이 있는 반면, 최성영의 낮은 평균자책점만으로 NC의 긴 이닝 방어까지 예상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LG가 첫 득점 이후 다시 공격을 멈추면 이 차이는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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