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매치업
최근 등판 9월 19일 라쿠텐전 4⅔이닝 5실점
최근 등판 9월 25일 세이부전 6⅓이닝 2실점
※ 선발투수 정보는 분석 시점 기준이며 경기 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양 팀 전력 분석
소프트뱅크
소프트뱅크는 최근 3경기에서 라쿠텐에 4-0, 오릭스에 12-5, 다시 라쿠텐에 8-2로 승리하며 24득점 7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선발 마에다 유고는 직전 라쿠텐전에서 4⅔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지만 그 전 지바 롯데전에서는 7이닝 1실점이었고, 시즌 ERA도 1.99입니다. 최근 공격 생산과 시즌 선발 기록이 모두 소프트뱅크 쪽에 유리하게 연결되는 경기입니다.
지바 롯데
지바 롯데는 9월 29일 라쿠텐전에서 6점을 올렸지만 이후 0-3, 1-3으로 패해 최근 두 경기에서는 한 점밖에 만들지 못했습니다. 다나카 하루야는 직전 세이부전에서 6⅓이닝 2실점으로 반등했고 9월 15일에도 5⅔이닝을 소화했지만 당시에는 4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시즌 ERA 4.08을 고려하면 최근 강한 득점 흐름을 보인 소프트뱅크 타선을 상대로 직전 경기 수준의 실점 억제가 다시 필요합니다.
경기 핵심
소프트뱅크의 최근 득점 상승과 지바 롯데의 선발 부담이 겹치는 경기
소프트뱅크는 최근 3경기에서 매 경기 최소 4점을 기록했고 총 24득점을 만들었습니다. 지바 롯데의 다나카가 직전 경기에서 6⅓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다는 점은 반대 근거지만, 시즌 ERA 4.08과 그 전 등판의 4실점을 함께 보면 소프트뱅크의 현재 득점 흐름을 억제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마에다는 시즌 ERA 1.99로 지바 롯데의 최근 낮은 득점 흐름을 상대합니다.
최종 분석
선발 시즌 기록, 최근 팀 득점, 시즌 성적이 모두 소프트뱅크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마에다가 직전 등판에서 5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은 변수지만, 그 전에는 지바 롯데를 상대로 7이닝 1실점이었고 시즌 ERA도 1.99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바 롯데는 최근 두 경기에서 한 점에 그친 반면 소프트뱅크는 최근 3경기 24득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소프트뱅크 우세로 봅니다. 다나카가 직전 등판에서 반등했어도 최근 소프트뱅크 공격의 생산량이 크게 올라와 있어 득점 방향은 다득점 쪽에 무게를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