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팀 전력 비교
시즌 성적과 최근 경기, 골텐더 정보를 함께 비교합니다.
LA 킹스
LA는 지난 시즌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와 콜로라도와의 플레이오프 4경기를 모두 패하면서 직전 공식전 5연패로 시즌을 끝냈고, 이 기간 평균 득점은 1.2점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콜로라도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1득점, 1득점, 2득점, 1득점으로 네 경기 합계 5골에 그쳤습니다. 이를 바꾸기 위해 아르테미 파나린, 마츠 주카렐로, 에릭 하울라 등을 추가했지만 지난 시즌 40점을 기록했던 케빈 피알라는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합니다. 예상 선발 쿠엠퍼도 지난 시즌 부상 복귀 후 성적이 크게 떨어지며 시즌 전체 세이브율이 .891까지 내려갔습니다.
콜로라도
콜로라도는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베이거스에 4연패하며 시즌을 마쳤기 때문에 최근 5경기 평균 실점은 3.4점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규시즌 전체에서는 55승과 121점을 기록했고 경기당 3.63득점으로 NHL 1위, 실점에서도 리그 최상위권이었습니다. 5대5 기대득점 생산 역시 리그 최고 수준이어서 단순히 마지막 4연패만으로 공격력을 낮게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예상 선발 웨지우드는 지난 시즌 31승 6패 6연장패, 2.02 GAA와 .921 SV%를 기록해 최소 25경기 이상 출전한 골텐더 가운데 세이브율 1위였습니다.
최근 맞대결
주목해야 할 변수 및 결정자
이번 경기의 승부 판단에 가장 중요한 차이를 확인합니다.
LA의 달라진 공격진이 콜로라도의 5대5 우위와 웨지우드를 넘어설 수 있는가
지난 플레이오프만 보면 두 팀의 차이는 분명했습니다. 콜로라도는 네 경기를 모두 이겼고 LA를 총 5득점으로 묶었습니다. 하지만 LA는 이번 시즌 파나린과 주카렐로를 추가하며 당시와 다른 공격진을 준비했습니다. 문제는 콜로라도가 지난 시즌 단순히 결과만 좋았던 팀이 아니라 경기당 득점 1위와 최상위 수준의 5대5 기대득점 생산을 동시에 기록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921의 세이브율을 기록한 웨지우드가 예상 선발로 올라와 있는 반면 LA의 쿠엠퍼는 지난 시즌 .891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골문에서도 콜로라도가 더 안정적인 조건입니다.
최종 분석
최근 경기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최종 전망
핵심 근거
LA가 파나린과 주카렐로를 추가하면서 지난 플레이오프보다 공격 구성은 좋아졌지만 피알라가 빠진 상태에서 곧바로 지난 시즌 리그 최고 성적을 기록한 콜로라도를 상대합니다. 콜로라도는 정규시즌 경기당 3.63득점으로 NHL 1위였고 5대5 기대득점 생산에서도 최상위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LA를 4전 전승으로 제압했고 예상 선발 웨지우드는 지난 시즌 .921의 세이브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쿠엠퍼는 부상 복귀 이후 크게 흔들리며 시즌 전체 세이브율이 .891까지 내려갔습니다. LA의 새 공격진이 이전보다 득점을 늘릴 가능성은 있지만 콜로라도의 공격과 골텐더까지 종합하면 예상 우세는 콜로라도이며, 이번 경기는 다득점 경기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