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매치업
최근 등판 4이닝 2실점
최근 등판 5이닝 4실점
※ 선발투수 정보는 분석 시점 기준이며 경기 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양 팀 전력 분석
LG 트윈스
LG는 최근 3경기에서 4점, 1점, 1점에 그치며 공격 생산이 크게 떨어졌고 같은 기간 6점, 5점, 7점을 허용했습니다. 반면 박시원은 최근 NC전에서 4이닝 2실점, 그 이전 키움전에서 3⅔이닝 1실점을 기록해 최근 팀 실점 흐름보다는 나은 투구 내용을 남겼습니다. 시즌 성적에서도 SSG보다 16승이 많아 오늘 선발 비교까지 포함하면 반등 근거는 남아 있습니다.
SSG 랜더스
SSG는 최근 3경기에서 2점, 4점, 7점을 기록해 득점 규모가 점차 커졌고 29일 LG전에서는 7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러나 김건우는 최근 키움전에서 5이닝 4실점, 그 이전 KT전에서도 4이닝 3실점으로 두 차례 연속 실점 부담을 보였습니다. 최근 팀 공격은 LG보다 낫지만 오늘 선발 구간에서는 SSG가 확실한 우위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경기 핵심
최근 팀 흐름은 SSG, 오늘 선발 기록은 LG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LG는 최근 3연패 과정에서 공격과 실점 모두 좋지 않았지만 박시원의 최근 두 차례 등판은 각각 2실점과 1실점이었습니다. 반대로 SSG는 직전 LG전에서 7점을 만들었지만 김건우가 최근 두 번의 선발에서 각각 4실점과 3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서로 다른 자료가 충돌하는 대진이지만 오늘 경기에 직접 연결되는 선발 비교에서는 LG가 조금 앞섭니다.
최종 분석
최근 팀 결과만 보면 SSG가 앞서지만 오늘 경기는 선발 기록이 그 차이를 좁힙니다. 박시원은 최근 두 번의 선발에서 큰 실점 없이 버틴 반면 김건우는 5이닝 4실점과 4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시즌 ERA도 6.13입니다. LG의 최근 공격 침체는 부담이지만 시즌 성적과 오늘 선발 우위를 더 직접적인 근거로 선택해 LG 트윈스가 근소하게 앞선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LG가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5점 이상을 허용했고 SSG의 득점도 7점까지 올라온 만큼 경기 흐름은 다득점 쪽으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