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매치업
최근 등판 7이닝 무실점
최근 등판 4이닝 4실점
※ 선발투수 정보는 분석 시점 기준이며 경기 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양 팀 전력 분석
kt wiz
KT는 최근 3경기에서 1점, 12점, 8점을 기록해 첫 경기의 침묵 이후 공격 생산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대니엘도 직전 NC전에서 7이닝 무실점, 그 이전 두산전에서 6이닝 3실점으로 선발 구간을 안정적으로 책임졌습니다. 시즌 82승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 있는 가운데 오늘 선발에서도 KIA보다 뚜렷한 기록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
KIA는 최근 3경기에서 2점, 5점, 5점을 기록해 최근 두 경기에서는 5득점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김태형은 최근 선발 등판에서 4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그 이전 1군 등판은 3⅔이닝 2실점의 구원 등판이었습니다. 상대 선발 대니엘의 ERA가 2.05이고 직전 등판도 무실점이었던 만큼 최근 공격이 실제 득점으로 연결되고 있더라도 초반부터 점수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은 매치업입니다.
경기 핵심
최근 살아난 양 팀 공격보다 오늘 선발 격차가 더 크게 보입니다
KT와 KIA 모두 최근 두 경기에서는 5점 이상의 득점을 만들었지만 선발 기록에서는 차이가 큽니다. 대니엘은 시즌 ERA 2.05에 직전 7이닝 무실점인 반면 김태형은 ERA 5.40이고 최근 선발 등판에서 4이닝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KIA의 최근 득점 생산을 감안하더라도 KT가 선발 구간에서 먼저 우위를 만들 가능성을 더 높게 봅니다.
최종 분석
대니엘과 김태형의 현재 기록 차이가 이번 경기의 가장 강한 승부 근거입니다. 대니엘은 최근 13이닝 동안 두산과 NC를 상대로 3실점에 그쳤고 직전 경기에서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반면 김태형은 최근 선발에서 4이닝 4실점했고 시즌 ERA도 5.40이어서 최근 12점과 8점을 기록한 KT 타선을 상대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선발과 시즌 성적을 함께 보면 kt wiz 우세로 판단하며, KIA 역시 최근 두 경기에서 5점씩 기록한 만큼 전체 득점은 다득점 쪽에 무게를 둡니다.
